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인문콘텐츠학부 국사학과에서 한국고대사를 강의하고 있는 박광연입니다.
2019년 4월부터 신라문화연구소 9대 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신라문화연구소는 1980년대 초 신라시대의 역사・사상・미술・문학 등 제반 문화유산의 연구와 그 유지‧보존, 그리고 경주의 개발에 관한 연구를 행하고, 이를 통하여 한국 문화의 계승・발전 및 현대적 조명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이러한 설립 목적에 부응하고자 신라문화연구소는 매년 경주시와 공동으로 신라문화제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꾸준한 연구 결과 『신라문화제학술발표논문집』의 발간이 제40집(2019)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KCI등재지인 『신라문화』를 매년 2회 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구소를 이끌어주신 여러 소장님들과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 덕분에 신라문화연구소는 경주 및 신라의 역사・문화를 연구하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신라문화연구소는 학술지 간행 및 다양한 학술 행사를 개최하여 신라의 역사 속에서 만개했던 신라 문화의 우수성과 국제성을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라문화연구소소장

합장